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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2 이미지 한컷으로 시선을 끄는 광고들
광고는 카피의 전쟁이다. 광고 한컷으로 많은 것을 표현해야 하는경우도 있다. 상품을 파는 경우나 공익 캠페인이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오늘 살펴볼 광고는 좀 오래 된 광고 사진들이다. 그러나 아직도 한번 보면 뇌리에 각인이 되는 사진들...

개인적으로 나역시 흡연자라서 아래 광고들은 의식적으로 눈길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결국은 한번 보고 나서는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광고들이다. 글쎄~ 나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광고를 보면 솔직히 끊는다는 생각보다 광고관련한 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고의 내용보다는 광고의 퀄리티를 먼저 생각하느라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조용히 마음한구석으로 피신을 보내 놓고 본다.


일단 첫번째 광고~~
시선을 먼저 끄는것은 솔직히 여자의 나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ㅋㅋ. 이건 당연한거라 생각이 든다. 그 다음 몸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서는 금연 캠페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역시 광고 한컷으로 효과를 보여주기 만점이다.
거기에 여성흡연자들을 위한 서비스인지 남자는 여자보다 크게 찍어놨다.. 불공평한데. -.-;





오늘의 두번째 사진 어린이 흡연?

아니다. 이건 간접흡연에 대한 경고를 한느 광고사진. 위엣것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 광고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지는 않지만 아이가 있기 때문에 위에 사진보다 더 치명적으로 느껴진다. 아마도 이 광고를 만든사람도 아이가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나 하나라고 생각하면 흡연에 대한 생각은 조금은 부드러울 수 있지만, 아이나 가족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흡연자에게 더 고통스러운 광고다. 광고 하단에 글씨를 보니 페루의 광고같다.





세번째 광고..

사실 이건 좀 아니다란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 광고를 만든 사람의 노력이 가상해서 같이 올려 봤다. 또 저 담배 모양에 들어가서 광고를 찍은 사람이 좋은 광고라는 소리를 못 들으면 얼마나 억울할런지..
그래도 의미는 충분히 전달 되었다. 아쉬운것은 위의 사진들보다 강하게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는 생각...







네번째 광고..

사실 이건 뺄까 말까 했는데..  위의 광고들이 담배와 관련된 광고들이었기 때문에 이 광고는 좀 성격이 틀리지만, 이미지 한컷으로 광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좋은 광고이기 때문에 올려 봤다. 세컷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나 단 한컷만으로도 의사전달이 가능했으리라. 그런데 왜 언어 폭력을 하는 사람은 남자들만 나오는건지. 참! 맞다~ 아래 광고 사진의 주제는 "언어 폭력"에 관한 것이다. ㅋㅋ
 

우리나라의 광고들은 위의 예들처럼 파격적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심의에 먼저 걸릴거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 대한늬우스에서 나오는 건전 광고들을 모태로 과격한 광고가 나올 경우는 분명히 방송통신위원회나 미디어 관련 단체로 부터 경고 또는 제지를 받고 광고는 내려질 것같다. ^^

다음에는 옥외 광고물 중에서 재미있게,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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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go